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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후원사인 맥도날드의 전세계 어린이 고객 300명을
     위한  ‘챔피언 키즈’ 기회 제공
-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해피밀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초대

 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 프롤리)는 3월 18일(화)부터 4월 7일(월)까지 전국맥도날드 매장에서 해피밀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초청, 경기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챔피언 키즈’ 3명을 선발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발하는 3명의 어린이(만 6세 – 14세)에게 동반부모 1인과 함께 2008년 베이징 올림픽(3박4일 일정, 8월 16일~19일)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챔피언 키즈’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챔피언 키즈’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300여명의 어린이를 베이징으로 초청하여, 올림픽 경기 참관, 올림픽 선수단과의 만남, 베이징 관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행사 기간 중 해피밀 세트를 구입하고, 매장에서 받은 고유 번호를 한국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www.mcdonalds.co.kr)에 인적 사항과 함께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매 주 한 명씩 추첨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발하는 3명의 어린이 외에도 ‘2008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신청자, ‘2006년, 2007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대한 올림픽 위원회가 추천하는 스포츠 유망주, 로날드맥도날드재단법인 후원 어린이 선수 등 총 20명을 한국 어린이 대표로 선발하여 ‘맥도날드 챔피언 키즈’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블로그코리아 블로그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