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T대우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학교 취업지원실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았을 때는 인사부에서 하는 공채가 아닌 실무 파트에서 모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S&T대우의 네이게이션 파트에 지원하였습니다. Visual C++를 잘 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네비게이션은 DB와 Visual C++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S&T대우의 네비게이션은 GM대우에 주로 납품하는 것 같았습니다. S&T대우는 많은 재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소총, 네비게이션 등 수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였습니다.
주로 질문하셨던 것은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2) 해본 프로젝트에 대해 말해보세요.
3) Application 혹은 DB 파트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가요?
4) 주로 지금까지 해본 프로젝트와 자기 전공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실무진분들이 편안하게 떡도 주시면서 면접은 진행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면접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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