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BA에 일이 몰리고 있다.신기술도 배워야한다.
전체 속에서 패턴을 찾고 기계학습에 쓰려면 하둡에,소셜미디어 같은 문서는 NoSQL에 담는 식으로 데이터를 분할 저장할 수 있는 기술에
성숙했다고 한다.
필자의 회사에서도 Oracle BDA, KT NEXR NDAP 등을 사용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 신기술 + 데이터아키텍트'등의 역할을 DBA에 추가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 같다.
하둡, NoSQL, 스파크, MapReduced, MySQL 등을 데이터 특성에 맞게 취사선택할 정도로 스킬셋을 확보해야 할 듯 하다.
기존의 ORACLE, MS-SQL DBA에 역할에 추가적인 Needs가 추가되는 것이 요즘 추세인 듯 하다.
한 마디로, 배우고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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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이나 하둡과 같은 비관계형 데이터 관리 기술의 향후 성장과 관련, DBA가 이에 대한 플랫폼까지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 하둡 또는 NoSQL을 운영하는 응답자 중 약 3분의 2가 이러한 기술을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하둡과 NoSQL을 모두 도입한 기업 중 DBA가 비관계형 기술을 관리하는 업무 시간은 전체 시간의 72%에 달했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80814122734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836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2
https://www.oracle.com/assets/changing-role-of-dba-4255708-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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