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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라이터입니다. 저가 지금까지 참 많은 면접을 보아왔지만 SK커뮤니케이션즈 처럼 빡신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약 50분 정도 진행되었는데 역대 최강이었습니다. 역시 계속 적자가 나서 사람들이 모두 신경이 곤두 선 것 같았습니다.

감감 무소식이었던 SK컴즈에서 실무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 있으셨습니다.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정보검색엔진 분야에 지원하였습니다. 사실 그 분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경쟁이 약할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질문했던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지원했습니까?
2.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차이점 in 리눅스 and 윈도우
3. 어떤 검색엔진을 만들고 싶은가요?
4. 어떤 언어를 잘 하시나요?
5. return type과 parameter는 정해 지지 않았습니다. 함수명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문자열을 거꾸로 출력하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화이트 보드에 직접 보드 마커로 작성하세요.)
6. 지금까지 해보았던 프로젝트에 대해 말해보세요.
7. 그럼 스스로 생각한 프로젝트는 없었던 것이네요?
8. 쓰레드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더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나요?
9. 쓰레드를 100개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메모리, CPU, 네트웍 등 어떤 문제의 한계점이 있어서 쓰레드를 100개로 정했나요?

대략 이 정도였습니다. 1달이 넘은 면접이라서 생각이 잘 안 떠오름니다. SK컴즈 분위기 좋았고 오후 4시 쯤에 갔는데 2층 휴게실에서 팀별 회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문뜩 야근의 냄새가 많이 풍겼습니다.

요컨데, SK컴즈의 면접은 자기소개서 중심의 질문이 많았으며 그것들을 응용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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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롯데정보통신 2차 면접

취업/후기 2008. 7. 7. 16:31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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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라이터입니다.
운 좋게도 롯데정보통신 2차 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2차 면접에서 저는 떨어졌지만 같이 면접을 보신 2분은 잘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정보통신의 2차 면접은 면접자 3명과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분은 롯데정보통신 임원분 그리고 1분은 롯데캐논 임원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때 제가 첫눈에 반했던 여성 분과 같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서울여대 다니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있습니다. 그 분은 잘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에게 2차 면접 통보 메일이 왔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12층 대기실에는 과자와 음료수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또 사이다랑 과자 몇게 먹었습니다.
약간의 대기 시간이 흐른 뒤에 바로 면접에 투입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하니까 면접관님들 께서 "자리에 앉으세요."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2분들에게 했던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소개하세요.
2. 롯데에 대한 이미지를 말해보세요.
3. 촛불집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 롯데월드 가 봤나요?
5. 놀이기구 뭐 타봤어요?
6.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어디에 살 건가요?
7. 특별한 점이 없는데 자신이 어떤 점에서 남들보다 특별한 지 말해보세요.
8. 현재 경제가 안 좋은데 자신이 경제를 살린다고 가정한다면 살릴 방안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대략 이 정도 질문을 했습니다. 저희 팀에게는 질문이 몇 개 없었습니다.

약 2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면접이 끝 난 후에 약간의 면접비용을 받고 건물을 나왔습니다.

비록 저는 롯데정보통신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지만, 롯데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 진 것 같습니다. 특히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 나오시는 남성분(면접 진행담당자분)께서 친절하고 밝게 진행을 해주시고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롯데에서 보는 전망도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교통이 약간 불편한 점이 있긴 했습니다.

저가 생각하기에 롯데정보통신은 약간 보수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사람들은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롯데정보통신은 Top 5 SI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앞으로 전망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2008년도 상반기 롯데정보통신에 취뽀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 다음 달 1일 부터 출근입니다.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약 60여개의 이력서를 작성하였고 그 중 약 20개 정도의 회사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많이 지원하는 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며 더 많이 면접을 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상 하이라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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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후기, SK 커뮤니케이션즈

취업/후기 2008. 5. 26. 14:32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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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컴즈, 서대문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운 좋게 서류전형을 통과하여 SK컴즈에 인적성 검사를 보러 갔습니다. SK컴즈의 외관은 별로였는데 내부를 보는 순간 놀랐었습니다. 빨간색으로 예쁘게 인테리어를 해 놓았고 2층에 있던 사내 카페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제가 인적성 검사를 보러 간 날이 아마도 사내 체육대회였던 것 았습니다. 여성 직원분들이 사내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우연찮게 들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체육대회를 간다고...

 저는 SK컴즈 개발자 수시 2차 채용에 지원했었습니다. 3월에 지원하여 4월 달에 인적성 검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 결과 발표는 4월 25일에 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일정은 5월 1일경에 개별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이건 뭔지... ㅡㅡ;

 어쨌든 SK컴즈의 인적성 검사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파트별 주어진 시간도 7분 혹은 8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몇 문제 풀지도 못 했는데, '다음 파트입니다.' 그러시구...

 SK컴즈의 인적성 검사는 정확도를 측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모르는 것은 마킹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주어진 시간에 그러한 검사는 다 풀지도 못 할 것 같습니다. 문제를 소신 것 푸시고, 소신 것 마킹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분위기는 좋았고 직원분들도 좋았는데, 이거는 뭐 소식이 깜깜 무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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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후기, 동부CNI

취업/후기 2008. 5. 26. 14:15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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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이라이터입니다. 저는 지난 5월 22일에 삼성동에 있는 동부CNI에 가서 인적성 검사를 보았습니다. 메일로 왔던 약도를 보고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저는 오전에 인적성검사를 보았는데 지방에 계신 분들은 오후에 인적성검사를 볼 수 있도록 동부CNI에서 배려를 했습니다.

 우선 동부CNI에서 치루어졌던 인적성 검사는 3파트로 나누어져 진행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인성검사로 치루어졌습니다.

 언어파트는 LG그룹의 언어파트와 유사했지만 약간 더 지문의 길이가 짧았습니다. 해당 지문을 보고 '맞다, 아니다, 알 수 없다 ' 이 3개중에서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주어진 시간에 다 풀 수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지원자들이 주어진 시간에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간이 좀 남았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수리파트였습니다. 수리파트도 LG그룹의 수리파트와 비슷했습니다. 차트 혹은 도표를 보고 인식하고 계산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역시 주어진 시간 안에 충분이 풀이가 가능했습니다. 거의 모든 인원들이 다 풀었습니다.

 동부CNI의 적성 검사는 주어진 시간에 충분히 다 풀 수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정확도를 측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어진 시간에 다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회사들과 유사했습니다. 인성검사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생각하면서 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신뢰도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어진 시간 내에 먼저하고 제출하고 갔습니다.

 즉, 동부CNI의 인적성 검사는 인성검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질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적성검사는 모든 인원들이 주어진 시간에 다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하이라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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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롯데정보통신 1차 면접

취업/후기 2008. 5. 24. 23:39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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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라이터입니다.
저는 어제 그러니까 5월 23일에 롯데정보통신 1차 면접을 다녀 왔습니다. 가산동에 있더군요.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 6번 출구에서 나와 약도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가산동에 있던 건물이 롯데 본사라고 하더군요. 저는 11시 30분 타임이었습니다. 저는 약 20분 전에 와 있었습니다. 대략 3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참석 인원들은 12시부터 약 1시간 정도 인적성검사를 보았습니다. 8개 파트로 나누어진 파트별 21개씩의 문항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문장에서 가장 근접한 정도를 체크하는 것이었습니다.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3가지 답변을 선택 할 수 있었습니다. 맞다, 반반이다, 아니다.

 특이했던 점은 각각 파트별 21개의 문항 중에서 맞다, 반반이다, 아니다 중 특정 답변의 총 개수가 10개를 넘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직접 답안지에 마킹을 했는데 다행이도 10개를 넘는 답변이 없었습니다.

 약간의 텀이 있었습니다. 바로 12층으로 이동하여 1차 면접을 대기했습니다. 대기장에 우측에는 롯데제과와 계열사 식품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점심을 먹지 못 한 관계로 키스틱을 약 5개정도 먹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혜도 마시고 칠성 사이다도 마셨습니다. 또한 엄마손 쿠키도 몇 개 먹고, 롯데 계열사에서 만든 800원짜리 삼각김밥도 한 개 먹었습니다.(사실 매우 배고팠거든요. ^^;)  면접자 대기 장소는 매우 전망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1차 면접 진행은 3명씩 한 팀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3분이 계셨습니다. 다들 부장님들이 셨습니다. 임원의 마지막인 부장님들이 셨는데, 실무 면접이었습니다. 주로 전공 관련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SI의 특성상 DB와 대용량 처리쪽 질문이 많았습니다. 팀당 면접 소요 시간은 20~30분 정도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날 외국인 교수님에게 Presentation이 있었는데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많이다렸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외국인 교수님과 연락이 되어 punctual하지 못한 결과로 15%의 감점을 받고 무사히 Presentation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롯데의 이미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롯데제과 식품을 마음 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 배고팠거든요. ^^;
 그리고 면접관분들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질문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분이 너무 유머러스하셔서 즐거웠습니다. 면접자들에게 매우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 처음 보아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 분은 건물 근처에 있는 하얀 강아지 보는 낙으로 요즘 사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될지 의문입니다. ㅋㅋㅋ

 참, 그리고 롯데는 여성분들에 대한 편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들의 남녀비율을 보면 남녀가 50:50 정도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인재를 존중하고 키울 줄 아는 기업인 것을 알아서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형과정이 5월 부터 8월까지 이어진다는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롯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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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지난 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2차 면접 보러 오라구...

1차 면접, 2차 면접 모두 1명씩 보았습니다. 사실, 저 이외의 면접자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

 면접관은 사장님과 팀장급으로 보이는 한 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놀라웠던 점은 두 분 다 여성분이 셨고 젊으셨다는 것입니다.

 면접이 그렇듯이 대략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기소개 해보세요.
 왜 지원하게 되었나요?
 장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회사 지원했나요?
 면접은 많이 보러 다녔나요?
 연봉은 얼마 받고 싶나요? 친구들 연봉 이야기 들으니까, 자신이 생각하기에 최하한선 연봉은 얼마인가요?
 언제 입사 가능한가요?
 우리 회사와 관련되서 하고 싶은 질문 있나요?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2차 면접에서 저는 떨어졌습니다. 처음 면접이라서 조금 뻐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희망 연봉을 최하한선으로 2600에서 2700으로 잡아서 이야기했고 입사 가능 일은 기한을 1주일 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려서 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2차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긴 외국계는 몇 군데를 제외하고 연봉을 그렇기 많이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재 한 군데 최종 합격해서 다음 달에 입사예정일입니다. 앞으로 제가 면접을 보았던 곳들의 후기를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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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라이온브리지 테크놀로지에 제가 지원했던 분야와 지원자격 조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정규 4년제 이공계 전공 졸업자 혹은 예정자(컴퓨터 관련학과 우대)
- 각종 Program/Tool 습득/활용능력이 뛰어난 분
- 새로운 방법 및 기술에 관심이 많은 꼼꼼하고 성실한 분
- 컴퓨터(MCSE, MCP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 영어 능통자 우대

- 여러 형태의 파일 분석, 파일 변환, 도움말 빌드, 시스템 구축 및 테스팅
- 국내/외 IT 기업들의 최신 게임/소프트웨어 한글화/다국화 엔지니어링
- 다양한 Localization 프로그램 활용

 한 마디로 외국회사들이 만든 프로그램들 예를 들면 office, window vista 등을 한국로 번역하여 적용하는 회사였습니다.

 저는 S/W location engineer로 지원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면접을 보던 날은 좀 몇 달 됐습니다. 3월 달에 1, 2차 면접을 다 봐았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자 면접을 보았습니다. 남자분 5명이 들어 오셨습니다.

 면접관: office 많이 사용하냐?
 저: 네, 많이 사용합니다. (사실 문서 작업은 한글로 작업했습니다. 물론 파워포인트는 자주 사용하지만.. ^^;)

 면접관: 그럼 매크로 사용해봤냐?
 저: 사용 안 해 봤습니다. (^^;, 사실 워드 거의 사용 안 하거든요.)

 면접관: 왜 지원했냐?
 저: 여러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지역화 하여 사용자에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관: 영어로 자기소개 해 보라.
 저: Thank you for giving m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어쩌구 저쩌구...

 면접관: 장점은 무엇인가?
 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쩌꾸 저쩌구...ㅋㅋㅋ

 면접관: 그럼 단점은 무엇인가?
 저: 한 가지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면접관: 그거 장점이 아닌가? 그럼 단점이 장점인가?
저: 네...(속으로, 단점같은 장점을 말하는 것이 정석인데..ㅋㅋㅋ ㅡㅡ;)

면접관: 연봉 얼마 받고 싶은가?
저: 회사 내규에 따르고 싶습니다.

면접관: 주는데로 받는다는 이야기인가?
저: 네

면접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없는가?
저: 세계적인 외국계 기업인 만큼 능력이 된다면 외국 지사로 갈 수도 있습니까?
면접관: 외국 지사를 새롭게 연다면 엔지니어는 외국 지사로 갈 수 있는 기회는 있다. 직원 중 한명이 외국 지사로 갈 것이다.
저: 감사합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일차 면접은 끝이 났습니다.

2차 면접은 다음 시간에....

P.S. 라이온브리지 테크놀로지 한국 지사는 여의도 63빌딩 8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로컬라이제이션 회사인 만큼 여 사원이 많았습니다. 남자 사원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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