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빌립 광고 모델로...

 ‘PMP와 소녀시대가 만났다’

대한민국 모바일멀티미디어 대표브랜드 빌립(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은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깜찍 발랄한 이미지로 최정상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빌립 관계자는 “소녀시대 9명의 개성만점, 생기발랄한 이미지가 IT, 전자 가전 업계 속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빌립 브랜드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며 “2008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빌립은 소녀시대 광고를 기점으로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의 우수한 기능과 멋스러운 디자인을 한껏 소비자들에게 전할 것이다”고 설명하였다.

 

 소녀시대가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만나게 될 빌립 제품은 학습용 PMP ‘X5 DIC’으로 PMP 와 11개의 전자사전을 결합, 학습용에 특화된 기기로 인터넷 강의를 오랜 시간 편하게 볼 수 있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빌립 광고 동영상은 바쁜 스케쥴로 공부할 시간이 없는 소녀시대에게

X5 DIC이 언제, 어디서든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컨셉으로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를 기점으로 빌립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학업, 자기계발, 운전, 영화보기, TV 보기 등에 최적화 된 혁신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알림으로써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블로그코리아 블로그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