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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10월쯤, 스톡홀름의 알란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아래와 같이 비가 내려왔습니다.
거의 자정에 도착하여 렌트카도 빌리지 못 하고 그 다음날에 렌트카를 받으러 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타고 근처 호텔에 가고, 그 다음 날에도 버스타고 공항근처의 Herz와서 렌트카를 빌려 탈 수 있었습니다.
Herz를 통해 렌트카 VOLVO XC60을 예약하고 타고 다녔습니다.
STOCKHOLM -> Katrineholm -> Ludvika -> Uppsala -> STOCKHOLM 일정으로 대략 1,000km를 타고 스웨덴 시골을 다녔습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정말로 '북방의 베네치아'로 불릴 만큼 건물 사이에 잔잔한 물결이 많았습니다.
음식 값은 정말로 비쌌습니다. 중심가의 어느 식당에서 아래와 같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대략 15만원 내외가 나왔었습니다. 정말로 스웨덴은 음식 가격이 비쌌습니다. 다른 유럽 나라에 갔을 때, 정말로 저렴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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