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먹어가면서 알게 된 것들
사람은 쉽게 안 바뀜
다 챙기려들면 아무것도 못 챙김
포기하면 편함
아니다싶으면 아닌 것
맞춰나가는 것도 맞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것
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몸 버릇이다. 웃어라
3. 당신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
4. 모두가 절망에 빠져 팔 때 매입하고 남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살 때 파는 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장래에 엄청난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다. => 존 템플턴
대공황이 끝날 것이라는 판단해 주식 투자에 나섰다. 1달러 이하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을 100달러 어치씩 주문했고 104개 종목에 1만달러를 투자했다. 4년 뒤 이 주식 가치는 4만달러가 됐다. 회사의 초기 투자금이 되었다.
5. 주택청약 통장 연말정산 소득공제 조건
총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
무주택 세대주 여야 합니다.
6. 서울 주요 아파트 시세
2004년 VS 2022년
3.4억 (평균가격) 12.8억
3.8억 (강남/비강남 격차) 15.1억
18년 (급여 모두 모으면...) 36년
7. 1년 1억명 메가공항 목표... 글로벌 톱3 올라설 인천공항 확장 현장 가보니...
7700만명 => 1억명
8. 안드레 코스톨라니
유일하게 수익이 발생하는 유가물 투자 대상은 부동산이다. 집주인은 세를 놓아 돈을 벌 수 있고 자신이 소유한 집에 거주하는 경우 집세를 아낄 수 있다. 나 역시 파리에 아파트 2채, 코뜨 다 쥐르에 별장 한 채, 부다페스트에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파리의 센 강변에 있는 집 한채만 세를 놓고 다른 세 곳은 내가 번갈아 가며 생활하고 있다. 이런 경험에서 나는 집이든 아파트든 스스로 살 집은 꼭 사라고 권하는 편이다. 부동산이 바로 첫 번째 투자 대상이다. 그래야만 나날이 오르는 집세와 집주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9. 장기화되면 스태크플레이션이다. 막을 방법은 하나, FED의 금리 인상이다. FED가 경기를 침체시켜서다로 물가를 잡겠다는 이유가 여기 있다.
10. 첫 째, 주식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주가가 떨어진다. 둘째, 반대로 수요가 공급보다 크면 주가가 오른다. 셋째, 공급와 수요가 동일한 경우 주가는 큰 변동 없이 그 자리에 머무른다.
중단기적 시각으로 볼 때 우량 주식이면 무조건 오르고 부실 주식은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상황에 따라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식시장에서 그 주가가 오르는 것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때뿐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유일한 논리라고 볼 수 있다.
11. 부자는 투자하고 빈자는 소비한다.
부자들은 무엇을 사거나 하기 위해서 돈을 벌지 않는다.
부자들에게 돈이란 지금의 만족을 위해 써버리는 대상이 아니라 잘 투자해 유지하고 늘리는 대상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할 돈에 집중하지만 부자들은 돈을 벌어다 줄 기회와 일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12. ('22.7.22) 김영익 자산가격 연착률 없어, 집값 30~40% 떨어질 것
13.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란 추세, 순환계열인 선행종합지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하여 산출한 것으로서, 향후 경기의 국면 및 전환점을 단기 예측하는데 활용된다.
14. 금융위기 직후 경매 낙찰가율 60%대로 하락.... 시행사 부도로 단지 통째 경매 사례도
2010년 준공한 용인시 기흥구 소재, 성원상떼레이크뷰는 이듬해 345가구 모두 경매 매물로... 전용 188~215제곱미터 대형 아파트로 최초 감정가 10억원의 넘었지만 9번 유찰된 끝에 최초 감정가의 25%~28% 수준에 낙찰됐다. 당시 경매 낙찰자는 2억~2억5000만원 선에 새 아파트를 취득했다.
15.지환시의 투자가 성공하리라는 것은 명확했다. 부평구는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었다. 그가 산 분양권은 역세권 대규모 단지였기 때문이다.
16. ('22.7.23) 이달말 일부 조정지역 해제 검토, 결국엔 다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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