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식점에서 소주 1병 가격이 6,000원이다.
하이트진로는 2월 23일 참이슬, 진로 등의 출고가를 7.9% 인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3월 5일 처음처럼, 청하 등을 제품 출고가를 7.2% 올렸다.
보해양조는 3월 2일 ‘잎새주’, ‘여수밤바다’, ‘복받은부라더’ 등의 출고가를 평균 14.62% 올렸다.
한라산소주는 3월 3일 출고가를 최대 8.3% 올렸다.
원자재 가격의 큰 인상으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어려워질 것이다.
집 앞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몇개를 담았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다...
맥주 가격도 모르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모든 것이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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