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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월 말에서 3월 초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상반기 신입채용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 하이라이터도 좋은 콘텐츠로 여러분들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3일에 한번은 취업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람니다.

 여러 회사에 지원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도 안해 보고 취업 안됐다고 후회하는 모습, 바보 같은 모습입니다. 지원은 몇 번? 10번 ? 20번 ? 얼마나 지원해야 할까요? 50번?

 100번 이상은 지원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5개 이상의 좋은 대기업, 외국계 회사 및 공기업에 최종 합격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스펙도 좋고 면접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만큼 많이 지원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나온다 생각합니다.

 대학 재학생분들은 이제 개강을 맞이 하겠네요. 그래도, 4학년이라면 취업관련 자료를 눈여겨 보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펙도 중요하지만 취업 관련 자료 및 신규채용모집도 관심있게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펙은 단기간에 올릴 수 없습니다. 스펙이 좋지 않더라도 지원회사에 대한 열정과 관심, 그를 바탕으로 면접을 잘 본다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 면접에서 떨어지신다면 다른 분들과 면접 준비를 해보시고 비록 떨어지더라도 많은 기업에 지원하여 면접연습을 하여 조금 더 좋은 모습을 연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이제 시작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준비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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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점점 악화될까?

취업/취업관련자료 2008. 2. 22. 15:47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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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무디스, S&P, 피치) 중 하나인, 피치사가 한국의 2008 경제 성장률을 5년만에 최저치인 4.1%로 전망했다.

 제임스 매코맥 아시아 태평양 국가신용등급평가 본부장은 작년보다 0.8%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률이 취업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다. 경제가 좋아지면 취업시장 또한 호황을 이루기 때문이다. 경제가 나빠질 수록 기업들은 신규채용을 줄임으로써 수익강화에 나선다.
 
 현재 우리 나라의 주도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철강 분야에 대한 대미 수출은 여전하다. 그러나, 하반기에 도달하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악화로 우리 나리의 대미 수출은 현재보다 더 줄어 들 것이다. 그러면, 기업은 경영악화로 신규채용을 줄 일 것이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은 좋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이 하반기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미국의 서브 프라임 사태가 미국 뿐만 아니라,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미치고 있어, 그 악영향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의 취업시장도 조금씩 악화될 것 같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05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년동월 대비 기준으로 2007년 6월 이후 7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의 호재는 업고, 각종 악재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취업자 수 증가폭은 쉽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피치는 공공재정 부분이 여전히 튼튼하기 때문에, 국가 신용 등급은 그대로 유지 한다고 했다. 세계적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 미국의 하강은 전 세계시장의 하강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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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공무원 감축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이 취업정보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시키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정부 부처 통합에 대한 초안이 나왔습니다. 부처 통합으로 많은 공무원들이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구조조정 한다니까,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기려는 생각을 갖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생각을 가질 시간에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더 좋은 봉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공무원의 자세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공무원들은 과감히 사표를 내는 것이 국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생각을 지닌 공무원들을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지금 공무원이 되기를 원하는 수험생들을 많이 뽑아 정말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 정부 여러 분야에 투입한다면, 지금과 같은 비효율적인 면들이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국제 유가 배럴 당 100$ 돌파와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취업시장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취업시자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하고 싶어하는 아주 우수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취업 시장에서, 구조조정 당한 공무원들이 설 자리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떤 인사담당자든지 정렬적이고, 부단이 노력하는 지원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수년간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일도 없는 사무실에서 앉아 있던 어떤 공무원들 채용할 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학교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입사원을 뽑아 교육시킨 후 실무에 투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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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 까지만 해도 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은 공무원, 공기업 직원이 되는 것이었다. 불경기다 보니 속된 말로 짤리지 않고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업을 원하게 되었다. 특히, 공기업은 많은 봉급과 안정적인 직업 여건이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과거의 직업 선호도 조사에 따라면, 1위가 공무원, 2위가 공기업 직원, 3위가 대기업 지원이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공시생이라느 말도 생겨났었다.

 그러나,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대대적인 공무원의 감축 계획과 공기업의 통폐합을 발표하면서 직업 선호도의 양상은 바뀌었다. 인쿠르트(http://www.incruit.com)에 의하면 대기업 > 공기업 > 공무원으로 직업 선호도 양상이 바뀌었다.

 수십년 전, 대부분의 대졸자들은 9급 공무원에 지원하면 바보로 취급되던 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시대 흐름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의 직업 선호도가 바뀌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한 때, 상한가를 달리던 공무원이 올 해 들어 힘을 못 쓰고 있다. 오는 4월 치러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다.

 철밥통이라고 불리던 '공무원, 공기업 직원' 시절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앞으로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모습을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슬퍼도, 나는 울지 않아~' 라는 말 처럼, 굿굿하게 열심히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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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무원 임용시업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채용규모는 행정직 208명,기술직(연구·지도사 포함) 290명 등 36개 직렬에 498명 규모다.

 이는 지난해 355명에 비해 143명이 늘어났으며, 직급별로는 7급 26명, 8급 1명, 9급 471명 등이다.

 채용 예정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은 일선 시·군에서 특별채용을 줄인 대신 직렬별 1명의 인원을 뽑더라도 전남도에서 경쟁시험에 의해 채용한다는 방침에 따라 도와 시·군이 특별채용을 제한하는 시험관리 위·수탁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채용 방법은 거주지역을 제한(지역모집)하는 고흥·해남·완도·진도·신안군 등 5개 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 한해 응시 희망자의 선택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자는 지원한 시군별로 경쟁해 선발 예정인원의 150%범위 내에서 필기시험 합격자를 결정하고 면접시험을거쳐 선발 예정인원의 범위 내에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지방공무원임용령 제65조 및 기타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이 정지당한 자는 응시할 수 없으며, 2008년 1월 1일이전부터 당해 시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등록기준지가 전남도 내에 있어야 한다.

 다만 지역모집 郡(고흥, 해남, 완도, 진도, 신안)응시자는 2008년1월1일 이전부터 해당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본인 또는 그 직계 존속이 응시하고자 하는 군에 5년 이상거주하였거나, 거주하고 있어야만 가능하다.

 응시 연령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7급·지도사는 20세 이상 37세 이하, 9급 일반직은 18세 이상 32세 이하이며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의 경우 7급·연구사는 20세 이상 45세 이하, 8·9급 일반직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다.

 응시원서접수는 제1회공개 및 제한공개경쟁임용시험은 3월3~7일,제2회 공개 및 제한공개경쟁임용시험은 5월 26~30이며 제1회 공개경쟁시험은 6월 30~7월 4일 등이며 시험별 접수기간 중에 인터넷 원서접수 접수사이트(http://gosi.kali.or.kr) 및 전라남도 인터넷 홈페이지(www.jeonnam.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고에서 제외된 국제통상분야 등 전문인력과 소방직공무원은 별도의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절차를 거쳐 시행한다.

 한편 담양군, 강진군, 함평군 등 3개 군은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에서 제외됐으며 해당군에서자체 임용계획에 따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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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가직 9급 공채시험의 응시연령을 28세에서 32세로 연장하기 위한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 관보 공포 등 정상적인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경우 2월 말 또는 3춸 초순경에 2008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계획 변경 공고와 함께, 응시연령 변경으로 자격요건이 부여되는 수험생(29세에서 32세 사이의)을 대상으로 추가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추가접수가 실시 될 경우, 접수기간은 촉박한 시험 준비기간을 감안, 3일간 정도로 예정하고 있다. 접수기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수시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을 방문하여 공지 내용과 각종 언론 드에 관심을 가져 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국가직 9급 접수 결과 작년에 비해 경쟁률이 많이 떨어졌다. 공무원 저널에 의하면 행정직군 42.5대1(3,189명 모집에 135,507명 출원), 기술직군 82.7대1(168명 모집, 13,897명 출원) 등이다. 지난해 대비로 각각 행정직군 29,380명(07년 164,887명), 기술직군 7,694명(07년 21,59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접수결과가 올해 국가직9급 시험의 최종출원결과는 아니다. 올해부터 응시연령이 18~32세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번 접수는 기존의 18~28세 수험생만을 대상으로 한 접수였다.

 많은 사람들이 추가 모집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로인하여, 경쟁률은 올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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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감축, 3700명 안팎 예상

취업/취업관련자료 2008. 2. 21. 00:23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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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는 3700명 안팎의 공무원을 감축할 것으로 정했다. 작년에 비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늘리고, 현재 인원은 감축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작은 정부를 추구하면서, 정작 신규인원은 늘리고, 현재있는 인원은 줄인다는 것이 어찌보면 앞뒤가 안맞는지도 모르겠다. 혹시, 구조조정의 시작을 예고하는 징조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고위공무원인 1급에서 3급 사이의 감축인원을 살펴보면 약 100명 내외의 감축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인수위원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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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올해 총 393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작년(310명)에 비해 26% 증가했다.

 직급별 선발 예정인원을 살펴보면
 
 1)7급 행정, 수의: 6명
 2)8급 간호:13명
 3)연구사 및 지도사: 23명
 4)9급: 351명
 5)장애인 할당 인원: 행정직 7명

 원서접수 기간을 살펴보면
 1) 제 1회 임용시험 접수기간: 3월 25일 ~ 3월 28일까지
 2) 제 2회 임용시험 접수기간: 7월 8일 ~ 7월 11일까지

접수방법은 오직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고 한다.
 
 시험일을 살펴보면
 1) 제 1회 임용시험 실시일: 5월 24일
 2) 제 2회 임용시험 실시일: 9월 27일

전체적으로 올해 공무원 채용인원이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공무원이 될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내년부터는 공무원 채용인원이 상당히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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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3차례에 걸쳐 596명의 공무원을 뽑는다.

선발 예정인원은 4개 분야 37개 직렬로 행정직군은
 1)행정 7급 7명
 2)9급 215명(장애인 11명 포함)
 3)세무 9급 23명
 4)사회복지 9급 31명(장애인 3명 포함)
 5)사서 9급 1명 등 277명이고
 6)연구 지도사는 23명이다.

 기술직군은
 1)간호 8급 10명
 2)보건 9급 38명
 3)토목 9급 44명
 4)건축 9급 20명
 5)전산 9급 14명
 6)농업 9급 22명 등 219명

 소방사 77명(일반 29명, 운전 10명, 구조 25명, 구급 13명)도 함께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면접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등록 기준지가 충북인 경우에만 해당된다. 일부 직렬은 시군별 거주지를 제한함에 따라 시험 공고일(2월 15일)까지 주소나 등록 기준지가 해당 시군에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 모든 응시원서는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시험 시행일자는 4월 26일, 5월 24일, 9월 27일이다.
 문의 사항은 043-220-2532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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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www.ulsan.go.kr)는 올해 94명의 공무원을 공개채용한다.

 1회 시험은 행정 9급 49명 등 14개 직렬에 걸쳐 모두 84명을 뽑을 예정이며 5월24일 필기시험(원서접수 3월17일)을 치른다.

 2회 시험은 행정 7급과 기능 10급 각 2명 등 5개 직렬에 10명을 채용하며 필기 시험은 9월27일 시행한다. 울산시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100∼288명씩 세 자릿수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했다.

 행정·세무·사회복지·사서·공업·농업·녹지·보건·환경·일반토목·건축·지적·통신직(9급),간호(8급),학예연구사·녹지연구사 등 84명은 3월 17~20일 원서를 접수한다.

 행정(7급),주차단속·전기·기계·필기(10급)는 7월 7~10일 원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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