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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 오픈으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24일은 23시쯤 퇴근하고, 25일 11시 부터 19시 30분까지 일하고, 26일은 9시 30분 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1년에 1~2번 이상은 꼭 날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줄이고 줄인다고 시나리오를 고민에 고민을 해보았지만, 모든 것이 제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와이프와 아들내미는 집에서 보내고 있고, 저는 사무실에 있고, 좀 많이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오픈인데 잘 오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모든 일이 잘 될 것이 믿고 진행을 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내년에도 화이팅~
다들 내년에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행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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