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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8일에서 9일 정도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의 개화시기가 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작년에는 평년에 비해 8~9일 정도 빨랐던 것을 감안한다면, 올해 봄꽃의 개화시기는 평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나리는 3월 19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 및 동해안지방(3월 20일~27일), 중부지방(3월 28일 ~ 4월 6일), 중부내륙산간지방(4월 7일 이후) 순서로 개화를 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다음은 개나리의 개화 예상도이다.
진달래는 3월 22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하여 남부 및 동해안지방은 3월 22일~31일, 중부지방은 4월 1일 ~ 4월 8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4월 9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또한 기상청은 예상했다. 다음은 진달래 개화 예상도이다.
봄꽃 구경을 작년보다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벚꽃구경, 진달래 구경, 개나리 구경 등 여러 꽃 구경 일정을 작년보다 늦게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개나리와 진달래 같은 꽃이라고 개화 예상도도 거의 유사합니다. 벌써 부터 봄꽃 구경을 가고 싶습니다.
개나리는 3월 19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 및 동해안지방(3월 20일~27일), 중부지방(3월 28일 ~ 4월 6일), 중부내륙산간지방(4월 7일 이후) 순서로 개화를 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다음은 개나리의 개화 예상도이다.
진달래는 3월 22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하여 남부 및 동해안지방은 3월 22일~31일, 중부지방은 4월 1일 ~ 4월 8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4월 9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또한 기상청은 예상했다. 다음은 진달래 개화 예상도이다.
봄꽃 구경을 작년보다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벚꽃구경, 진달래 구경, 개나리 구경 등 여러 꽃 구경 일정을 작년보다 늦게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개나리와 진달래 같은 꽃이라고 개화 예상도도 거의 유사합니다. 벌써 부터 봄꽃 구경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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