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3%시, 주담대 6~7% 가지 않을 까...

시중은행 대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마이너스 신용대출 금리가 1년이 안되어서 1%내외가 올랐다.

정말로 가파르게 금리가 오르고 있다.

현재 한은의 기준금리가 2.25%이다. 3%가 된다면, 아래에 명시된 금리보다 1%내외가 증가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

1.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21년 8월말: 2.92% ~ 4.42%

'22년 5월 10일: 4.43% ~ 5.82%

'22년 7월 12일: 4.6% ~ 5.7%

2.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21년 8월말: 2.62% ~ 4.19%

'22년 5월 10일: 3.71% ~ 4.97%

'22년 7월 12일: 4.22% ~5.53%

3.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신한은행, 작성자기준)

'21년 9월4일: 3.55%

'21년 11월6일: 3.85%

'22년 1월9일: 4.1%

'22년 5월9일: 4.37%

'22년 6월7일: 4.7%

'22년 7월4일: 5.24%

금리가 내릴 경우, 부동산 즉시 plus 반응

금리가 오를 경우, 부동산이 즉시 떨어지지 않는다. 12개월~15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up하는 것은 '21년 8월 부터 이어서 '22년 8월 부터 부동산 하락이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그 동안 경험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

'22년 6월 전국 집값이 2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