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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방문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으러 대가옥에 방문하여 왕갈비탕과 설렁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왕갈비탕은 양이 많았지만 갈비가 약간 질겼습니다. 그리고 설렁탕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괜찮았습니다. 남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식사를 할 장소는 아니고 회사에서 사우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러 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갈비탕집에서는 갈비탕을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밥도 부족하면 추가로 주시고 양적인 면에서는 만족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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