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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우연찮게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날이 와인 축제 기간이었습니다. 9월 중순 쯤에 와인축제를 보통하는 것 같습니다. 와인잔 Deposit으로 기억으로는 15유로 정도 주고 잔을 들고 다니면서 와인을 사서 마셨습니다. 와인잔을 다시 반납하면 Deposit 금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행이 4명이다보니 Bottle로 사서 마시는 것이 저렴한 것 같아서 구입해서 마셨습니다. 아래의 와인들을 구매하여 마셨는데 약간 드라이하면서 도수는 13%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길거리에서 와인을 마셨습니다.

아래는 참 맛있어 보이는 소세지를 굽는 모습입니다. 독일하면 소세지, 와인과 소세지 괜찮았습니다.

독일에서 밤늦은 저녁에 술집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영업하는 Bar를 어렵게 찾아서 맥주 한 잔 더하고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9월 중순쯤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와인축제, 바인마르크트(Weinmarkt; 와인 마켓)에 참가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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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하이델베르크 가기 전에 들른 어느 궁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맛있어 보이는 햄버거 사진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햄버거 맛집에서 한 장명입니다.

햄버거가 정말로 맛 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일품이었습니다.

하이델베르크에는 정말오 엄청 큰 오크통도 보았습니다.

살면서 보았던 오크통 중에서 제일 컸습니다.

하이델베르크는 자동차가 없으면 가기가 오래걸리고 어렵습니다.

역시 맥주의 나라답게 맥주는 마시는 큰 목각인형(?)도 볼 수 있었습니다.

렌트카나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이드는 코트라 사이트에서 도움 문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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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년 전에 독일 쾰른의 어느 맛집에서 학센과 맥주 한 잔을 했었습니다.

푸랑크푸르트에서 기차를 타고 쾰른에 도착해서 대성당을 지나서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서 맛집에 들어 설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학센입니다. 한국의 족발과 비슷하지만 양이 매우 적었습니다. 저에게는 족발이 더 맛있었습니다.

아래 맥주는 다른 식당에서의 사진이지만, 맥주도 맛있었습니다.

쾰른의 어느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라인강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을 더 했었습니다.

저에게는 한강에서 먹었던 카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라인강이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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