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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resume)의 구성 요소는 Personal Data, Job Objective, Capabilities, Work experienc, Education, Activities, Special Achievement, Honors and Awards, Reference 등 보통 9개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 세부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1)Personal Data: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을 기록합니다.
 
 2)Job Objective: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과 직무를 기재하는 부분으로 'Goal' 이라고도 합니다.

 3)Capabilities: 희망 직무를 대응하는 능력과 자질을 기재합니다.

 4)Work experience: 가장 최근에서부터 과거로 거슬로 올라가 면서 작성합니다. 학생일 경우 지원분야와 관련된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습니다.

 5)Eduaction: 최종학력만 적습니다. 가장 최근 것 부터 작성합니다.

 6)Activities: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과 자원 봉사 활동 등 사회활동을 요약해서 적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7)Special Achievement: 특히, 희망 분야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특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8)Honors and Awards: 교내외 장학금 및 여러 공모전 수상경력을 작성합니다.

 9)Reference: 이력서에 우선 'Available on request' 또는, 'Furnished prompty upon~' 으로 작성합니다.


 그럼, 커버 레터(Cover Letter)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커버 레터는 보통 A4용지 1/3정도 채웁니다. 커버 레터란 영문이력서(resume)와 함께 보내는 일종의 자기소개서입니다. 커버 레터의 작성은 자기 PR 위주로 10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커버 레터에는 최소한의 내용만 압축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3단락 정도 구분하여 1페이지를 넘으면 안됩니다. 커버 레터를 포함한 모든 서류는 될 수 있으면, 고급 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영문이력서(resume), 커버 레터(cover letter), 자기소개서(self-introduce)의 첨부 순서가 있습니다. 첨부 순서는 보통 커버 레터(cover letter), 이력서(resume), 자기소개서(self-introduce) 순서로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는 말 그대로 이력서이고, 커버 레터와 자기 소개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자기 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기 소개서입니다. 그리고, 그 자기 소개서를 A4용지 10장 내외로 압축한 것이 커버 레터입니다 그 차이점을 모르시겠다면,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예제 영문이력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샘플이 있어야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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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기업이란 보통 20% 이상의 외국지분이 들어간 회사를 보통 말합니다. 외국계 기업 지원시에도 어학연수, 동아리 생활 기타 관련된 내용들을 통해, 자신의 바뀐점(리더쉽, 운영상의 어려움, 기타 등등)을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외국계 면접은 보통 N:1로 진행됩니다. 인사담당메니져나 혹은 현업부서의 팀장금 2~3명이 면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 마다 다르겠지만, 면접에서 key factor가 있습니다.
 1) 공통 key factor는 질문의 예시가 약 50여개로 나눠져서, 대답의 example이 있으며, 지원자의 대답을 상, 중, 하로 나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통된 key factor는 본사 차원에서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2) 해당 직무에 따른, 직무별 key factor가 있을 것입니다. 인사, 회계, 마케팅, 영업 등 각 부서 마다 필요로 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는 부서에 맞게 key factor를 분석하여,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외국계 기업은 본사와의 교류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짐니다. 본사와의 매개체로서는 excel과 powerpoint가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얼마를 사용했고, 이익은 얼마나 발생했으며, 시장의 현황이 어떤지 등 여러가지 사항을 본사에서 파악하기 위해서, excel과 poweroint로 작성된 문서를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외국계 기업에서는 excel과 powerpoint의 활용 능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외국계 회사는 국내 대기업에 비해 그 규모가 작기 때문에,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에 대한 직무교육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순환 보직이 없습니다. 전문화된 개인의 능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이번에는 외국 회사에 지원하기 위한 영문 이력서(resume)와 자기소개서(essay) 작성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완벽한 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국어 실력의 문제입니다. 우선, 한글로 '정확하고 완벽하다' 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합니다. 그 다음, 한글로 작성된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영어로 번역합니다. 이 때, Native를 통한 수정을 하시면 좋습니다. 혹은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의(교수님, 국제 협력 센터 등) 협력을 통해 번역하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고 싶으시다면, 영어전문번역 업체(ANS: 교보빌딩 내)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번역된 이력서/자기소개서 prototype을 토대로, 외국, 유럽 상공회의소 등에서 한국에 진출한 기업 List를 뽑아서 해당 기업에 맞추어, 수정하여 지원합니다. 이때, 영문 resume는 1장 이내가 적당합니다.

 외국계 회사에 지원 방법은 무엇인가요?

 1)외국계 회사는 사내 추천 제도를 많이 활용합니다. 국내의 대기업처럼 공채를 통한 인력수급을 하지 않고,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사내 추천 제도를 활용하여, 인력을 충당하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이 많습니다.

 2)대학에 리쿠르팅을 함으로써,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모든 대학에 리쿠르팅을 하지는 않습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에 주로 리쿠르팅 활동을 통해, 모집합니다. 친구나 다른 인맥을 통해, 알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내사 이력서를 통해 다시 인력을 모집하는 것을 가장 선호합니다. 보통, 한 번 지원된 이력서/자기소개서는 바로 폐기되지 않고, 약 1년 정도 보관됩니다. 인력이 필요 할때마다, 보관된 자료를 찾아서, 연락을 주기도 합니다.

 4)각종 모집 관련 사이트를 참조하여 지원합니다.

 5)외국계 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탐방하여,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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