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미국의 10년 만기 국체금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시장금리의 기준점 같은 역할을 한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할 때 비용이 비싸져서 대출금리가 올라가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주가 상승의 중요한 요인은 초저금리였다. 그 전체가 흔들리면 투자심리는 급변할 수 있다.
인덱스 펀드로 자금이 밀려들면서 주요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의 주가가 급등하는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중소형 가치주는 인덱스펀드의 수급에서 자유로워 이런 위험이 낮다.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이 자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이 시점은 자금의 인덱스 펀드 버블은 2008년 금융위기를 불러온 부동산 버블과 유사하다.
전세계 중소형주 가운데서도 한국의 중소형주는 특히 저평가 매력이 크다. 오텍, 이지웰
미국 10년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S&P500 지수의 이론적인 적정가격( 자료: S&P500 지수)
0.91 : 3687
1.20 : 3468
1.50 : 3246
1.80 : 3051
2.00 : 2932
4.219 : 1389
1389 / 3752 = 37%
'21.2.4
인텔, MS이어 아마존까지... '빅테크 수장' 꿰찬 클라우드 전문가들
AI, 빅데이터, 5G 시대 이후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음
신산업의 모든 분야에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기업경영의 성패가 좌우될 정도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CPI : 소비자물자지수
PPI : 생산자물가지수
'21.2.1
개인도 '주식빌려 거래' 참여 확대 => 대주시스템 보완 6월 완료
***경제위기, 부자들의 투자방법
1. 달러 950원에 산다.
2. 1600원 고정에 원화로 바뀐다.
3. 이 때 바꾼 원화로 우량자산 헐 값에 산다.
4. 경제위기가 해소되며, 자산가격이 올라간다.
디플레이션 > 마이너스 금리 > 유동성 부족 > 늘어나는 좀비 회사 > 끝 없는 양적 완화 > 하이퍼플레이션 > 주식은 바닥으로
2008년 주가지수
선진국: -50%
신흥국: -70%
보다 심할 것: -80%
'18.4.24 미국 10년 국채금리 '마의 벽' 3% 넘어서... 2014년 1월 이후 처음
'21.1.8 미국 국채금리 열달 안에 1% 대 회복... 초저금리 막내리나...
볼커는 1980년 7월 9.03% 금리를 1981년 6월 19.10%까지 올림.
대출금리는 21.5%로 오름.
1981년 겨울, 고금리 긴축정책으로 3년만에 소비자물가는 10%대 이하로 떨어짐.
1982년 4월까지 금리를 12~14%로 유지함.
1983년, 84년 물가상승률은 3.2%, 4.3% 로 떨어짐.
기준금리는 8~11%로 유지함.
1985년 5월 물가가 3%대에 안정된 이후에 금리를 8% 아래로 인하하시 시작함.
기준금리 3.25% 가 물가상승률 8.2%의 절반도 안되는 지금과 완전히 다름 모습임.
볼커의 전쟁은 5년 7개월 걸림. 파월은 이제 얼마 안됨.
파월의 인플레이션 전쟁은 그의 임기가 끝나는 2026년까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음.
차도 TV도 안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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