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일)
09:25 PM 세부 비행기 탑승(JIN AIR)
2011/11/21(월)
02:00 AM 막탄 공항 도착 ($100를 PESO로 교환, 공항에서는 대략 그날 사용 할 정도의 금액만 환전, 환율이 약함)
03:00 AM FUENTE PENSION HOUSE 도착 (하루 숙박료는 1000 PESO가 조금 안되는 945 PESO 정도)
10:00 AM 근처 졸리비 가서 볶은 소고기에 밥 그리고 콜라를 마심
11:00 AM 근처 BPI BANK에 가서 약 1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환전을 시도해 봄. 역시 43PESO/$를 줌. 공항에서는 41PESO/$ 였음... ^^ 그리고 고약권이 환율을 더 처줌. $50 이하로 갖고 다니시는 것은 비추.
12:00 산 페드로 요세로 출발(당근 택시를 타고), 30분 둘러 보고 나옴.
13:00 우연찮게 항구 Pier 1에 도착하여, 내일 Oceanjet 1시 30분 예약(Bohol행) 편도 520PESO정도... 왜 편도냐... 저는 하루 묵고 돌아올 예정임.
13:30 AYALA PARK 도착 - 점심 먹고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봄.(아답터(110볼트 전환용), 맥주, 과일, 과자, 물 기타 등등)
15:00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16:00 FUENTE PENSION HOUSE 도착
18:00 FUENTE 4층에서 저녁 with 산미구엘 라이트
2011/11/22(화)
09:00 기상
10:00 짐 챙기기
11:00 MANGO SQUERE 주변
11:30 PIER 1
13:30 Ocean jet (Bohol행) 탑승
16:00 Bohol 도착 후 Chriscent hill hotel (985PESO)
17:00 BQ(Bohol Quality)에서 맥주, 과일, 과자, 물 기타 등등 구입
18:00 BQ에서 간단하게 볶음 국수 먹고 숙소로 come back
2011/11/23(수)
07:00 기상/짐 챙기기
08:00 아침
09:00 BOHOL TOUR (2500PESO, 혼자)
10:20 CHOCOLATE HILL (50PESO)
11:00 TAISER (50PESO)
12:00 LOBOC RIVER (움직이는 보트 위에서 식사 WITH DRIVER)
580PESO = 290(190+100) * 2
13:10 BOAH 뱀 만지기
14:10 BACLAYON CHURCH
15:00 산미구엘 페일 필슨 한 잔
15:30 항구 도착
16:10 세부 출발
18:20 세부 도착
19:00 AYALA 도착 후 MAX라는 곳에서 저녁
20:00 WATERFRONT HOTEL 에서 카지노 구경
21:00 Elegant circle inn check in (Delux로 약 1500PESO 조금 안됨)
21:20 근처 PHARMARCY에서 맥주 및 기타 안주류 구매
2011/11/24(수)
12:00 기상
13:00 AYALYA
13:300 SIAM
15:30 Elegant circle inn 다시 back and check out
16:00 1층에서 산미구엘 라이트 한 잔
17:00 바로 옆 로빈슨 몰에서 간단히 저녁
18:00 WATERFRONT AIRPORT HOTEL & CASINO, MACTAN 도착
그 후 계속 카지노 구경
21:00 1층 레스토랑에서 Pork chop & San miguel LIght 한 잔
22:00 MACTAN AIRPORT
22:30 공항에서 기다리기
02:00 비행기 탑승
-----------------------------------------------------------------------------------------
숙소는 하루 1000페소 안에 해결하려 노력함. 세부 시티는 업타운, 다운타운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운타운은 밤은 물론이거니와 낮에도 위험한 곳임. 필리핀은 총기 휴대가 법으로 허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아주 조심해야 함. 특히 망고스퀘어 주변에서 주의해야함. 특히 밤에... 그 주변에는 현지 조폭(?)이라 불리우는 STONE ICE라는 거시기들이 출몰 한다고 함.
FUENTE OSMENA CIRCLE도 더욱 조심해야 함. 타지역에서 몰려든 노숙자들이 많음. 현지 세부 사람들도 그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한다고 함.
매연이 상당히 심함. 매연 규제가 없는 듯 함. 물가는 저렴한 듯 하나, 그렇게 매우 싼 편은 아닌 듯. 중류층 이상이 활동하는 곳들이 우리가 그냥 먹을 만하네 하는 정도인 것 같음. 그리고 음식들의 양이 적어, 1.5배 이상은 시켜야 좀 먹을 만 함.
자세한 사항 및 사진들은 추후에 UPLOAD 예정임. ^^
'나의 주관적인 식사, 여행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생활기 - 2012년 6월 17일 Wisma GKBI (0) | 2012.06.17 |
---|---|
선택과 도전, 그것이 나의 힘이다~! (0) | 2012.03.20 |
선릉으로 출근하고 있어~! (0) | 2011.04.13 |
베트남, 2010/11/20(토), 므이네에서 호치민으로~ (0) | 2011.01.29 |
베트남, 2010/11/19(금), 므이네 해변으로~ (0)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