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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이라이터입니다. 요즘 정말로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집에서 저처럼 인터넷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서울역 근처에서 스카이 라인을 구성하는 한 건물인 서울시티타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티타워 반대편을 바라보면 개발이 한창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곳에 아스테리움 서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2013)에 살게 된다면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하는 곳에서 글로벌 컨버전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역에는 많은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Concos, 롯데마트, 롯데리아, 맥도날드, 베니건스, 던킨도넛, 티원 등 여러 시설들이 서울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마트는 일본인들을 비롯하여 많은 외국인들이 애용하는 마트입니다. 몇년 뒤에 아스테리움 서울이 들어 선다면,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스테리움 서울과 롯데마트의 근접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아스테리움 서울의 가치는 높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회사에서 workshop을 갈 때 장을 보는 곳이 서울역 롯데마트입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가끔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서울역 푸트코트 혹은 맥도날드, 베니건스, 티원 등에서 점심을 먹기도 합니다. 근접성이 뛰어나고 빠르기 때문에 점심시간을 절약하고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Angel in us coffe'나 '던킨도넛' 등에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가끔 마시기도 합니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선물을 살 때는 Concos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는 2015년 서울역은 국제도시의 관문이 될 것입니다. 인천공항철도가 생길 예정이고 서울역 국제컨벤션 센터가 들어 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서울의 문화관광 등도 인천공항-서울역으로 온 후, 확산 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문화관광의 재편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상징거리로 인하여 될 것입니다.

 2011년이 되면 인천공항과 바로 연결되는 김포공항-서울역 철도가 확장개통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는 김포공항의 경우 20분 내외에, 인천공항은 40분 내외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서울역 주변에는 서울스퀘어, GS빌딩, 서울시티타워, STX 타워, Gateway 타워 등 고층 건물들이 들어 서 있습니다. 거기에 앞으로 국제컨벤션센터 등으로 인해 2015년 경에는 완전히 바뀔 것이며, 서울역 앞에서 본 풍경은 오피스가 밀집한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스카이라인의 마지막 남은 부지에는 서울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된 도심복합단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있을 것입니다.

 2015년 경 서울역에서는 Global Convergence Life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면서 편하게 주거와 비즈니스 그리고 문화를 누릴 수 잇는 삶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인천공항이 더욱 가까워지며, 비지니스의 중심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는 아시아의 컨벤션 산업의 허브가 될 것입니다.

 2014년(예정)에 서울역 북부에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시장과 회의실을 갖춘 35층의 대규모 국제컨벤션센터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코엑스 대서양관 같은 컨벤션센터가 들어서고 코엑스몰과 같은 문화시설이 국제컨벤션센터가 들어 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기업의 70%, 다국적기업의 90% 이상이 강북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은행본점의 70%, 외국계은행의 90% 이상이 서울역에 가까운 강북도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즉,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역을 바로 연결하는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된다면 글로벌 비즈니스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 사이에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되고 국제컨션센터가 건립된다면 서울역은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한 국제도시가 될 것입니다.

 2015년의 서울역 앞은 새로운 초고층 스카이라인으로 바뀔 것입니다. 2014년(예정)에 35층 높이의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가 준공되면 서울역 맞은 편으로 형성된 연세빌딩, GS역전타워, 서울스퀘어(대우빌딩), 밀레니엄호텔, 시티타워, 게이트웨이타워, STX남산타워, CJ본사와 함께 새롭게 신설되는 고급호텔(동부건설, 예정)과 35층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새로운 서울역 앞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입니다.


 글로벌 컨버전스 라이프란 무엇일까요? 한 번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5년 12월 23일 현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에서 살고 있는 David Darbes씨는 Regional office가 위치해 있는 싱가폴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20층에 살고 있는 Darbes씨는 23일에 챙겨둔 여행 가방을 챙기고 아스테리움에서 내려와 지하연결통로를 통해 서울역에 가서 인천국제공항 직통 공항철도를 찾았습니다.

 양쪽 귀에는 이어폰을 넣어서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40분 뒤에 대한항공을 타고 싱가폴발 수속을 마쳤습니다. Darbes씨는 생각합니다. 부인 선물로 무엇을 사올 것인지....



싱가폴에서 도착한 Darbes씨는 Regional officer와 점심을 같이 한 후, 한국 지사에 대한 경영 보고를 합니다. 비지니스적인 보고 외에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보고 합니다. 오후 8시에 Regional officer와 만남을 끝낸 뒤에 부인을 위한 선물을 쇼핑하기 위해 와인샾에 들렀습니다. Darbes씨 부인은 프랑스산 보르도 와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Darbes씨는 와인을 구입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인 2015년 12월 24일 16시경, Darbes씨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Darbes씨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부인과 함께 자신이 사온 와인을 같이 마실 것을 기대하면서 아스테리움 서울에 들어 서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만 존재하는 전세를 말하면, 참 신기하게 이야기를 듣습니다. 외국은들은 보통 집을 매입 혹은 월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아스테리움 서울에 대해서 외국인이 거주하게 월세를 준다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러 오는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월세에 대해서 충분히 지불 능력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훌륭한 재테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세계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스테리움 서울의 가치는 높아질 것입니다.

 2015년 미래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가치는 서울역의 도심복합단지의 가치와 국가상징거리의 중심지로서의 프리미엄을 생각해 보면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아스테리움 서울의 159제곱미터, 163제곱미터(구 48, 49평)의 평당가격이 2200만원에서 2600만원대로 용산의 다른 주상복합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동부건설에 현재 진행 중인 아스테리움 서울은 여러가지 장점이 복합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여유가 있다면 살고 싶은 곳일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동부건설 아스테리움 서울 건설 현장 옆에 그려져 있는 미래의 아스테리움 모습입니다. 정말로 괜찮은 곳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중심을 넘어서 세계의 중심에 위치할 그 곳에 아스테리움 서울이 위치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스테리움 서울 건설 현장에서 남산타워가 보였습니다.

 세계적으로 도심지 가운데에 산이 위치해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에는 남산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아스테리움 서울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남산을 바라 볼수 있고, 남산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고 나서 아스테리움 서울에서 아침을 먹고 샤워하고 출근을 한다면, 하루가 활기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용산공원에서 간단한 산보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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