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면접을 보는가?

취업/면접 2008. 1. 17. 12:48 posted by High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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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기업이 인재를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성취 욕구와 승부근성, 전문적 지식과 능력, 변화를 이끄는 능력, 가치관, 도덕성, 창의력, 의사소통능력, 전문 능력 등 다양하다.

 이런 항목들을 어떻게 서류심사나, 필기시험으로 평가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기업마다 면접관과 피면접자가 면대면 또는 화상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는 방식의 면접시험을 보고 있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소개서를 완벽히 알고 있어야한다. 면접관들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기소개서에, 자신이 지원한 회사와 다른 이름이 들어가 있다면, 이 지원자는 보지 않아도 탈락이다. 이렇듯, 자기소개서에 대해 예상질문을 만들고, 답변을 만들어야 한다.

 면접에 임하기에 앞서, 자신이 지원한 회사의 이념, 직무 등에 대해 알아야 한다. 만약, R&D에 지원한 사람이, 영업을 잘 할 수 있다고 한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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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도를 시작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1.대학생이라면 교내 검도부에 가입한다.
 2.일반인이라면,
  1)가까운 검도 도장을 찾는다.
  2)각 구에서 운영하는 검도교실을 찾는다.

 보통 위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는 '2)각 구에서 운영하는 검도교실을 찾는다.'를 추천합니다. 보통 주 3회 운영하며, 회비도 저렴합니다.

 검도를 시작 하려면, 제일 먼저 비싼 장비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검도를 한다고 해서, 바로 호구(검도를 할 때 사용하는 장비)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3동작, 2동작 머리, 손목, 허리 등 기본적인 동작을 익힌 후에 착용합니다. 보통 1-3달 후에 호구를 착용합니다. 초보자는 검도가 어떤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호구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호구 비용을 제외한, 입문을 했을 때 소요되는 경비를 예상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일반인이라면, 1)가까운 검도 도장을 찾는다.'를 예로 들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에 있는 검도장으로 한정하겠습니다.

 1)입관비(3만원 내외)
 2)1달 회비(남성: 9만원, 여성: 8만원)
 3)죽도+검도복(5-7만원)

시작 비용은 총 20만원 안되게 들고, 한 달에 회비만 내면 됩니다. 확실히 검도는 다른 운동에 비해서,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태권도, 유도, 복싱 등도 신체 건강에 좋지만, 검도는 호구를 착용하고, 죽도라는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예를 들면, 검도 도장에 가면, 30대, 40대 많게는 환갑이 넘으신 아저씨께서도 시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한 운동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예입니다.

 
만약, 서울시민으로서, 가까운 검도장을 찾으시려면 다음과 같이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seoulkumdo.org 에 들어가셔서, 좌측 상단의 검도회를 클릭하고, 공인도장 소개를 눌러 가까운 검도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시작 부분의 사진은 , 필자가 2005년도에 건국대학교 검도부원들과 수련하러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필자가, 오른쪽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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