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 in your life~

2015년씩 LF 소나타를 타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에어컨을 사용하다고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정차 시에 에어컨을 On하면 바람은 나오지만 뜨거운 바람이 나오다가 주행을 하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블루핸즈에 방문하여 확인 및 증상을 설명드리니, '컴프레서 어셈블리' 교체 검토가 필요하다고 이야기주셨습니다.

문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에어컨 On

2. 정차시, 차량의 RPM이 낮아져, 컴프레셔가 더 높은 바람을 불어줘여함

3. 주행시, 차량의 RPM이 높아져, 컴프레셔의 힘이 낮아짐

=> 정차시에 컴프레셔가 힘있게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다행이도 컴프레셔 교체 후 만족할 수준의 에어컨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의 10만 킬로 가까이 타서, 조만간, 겉벨트 세트와 점화코일/플러그 등을 교체 해야 할 듯 합니다.

아파트에 이중 주차가 심하고 이중주차된 차의 연락처가 없어서, 차를 빼다가 문짝 하나에 스크래치가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여기 저기 찾아봐도 시원찮아서 우연찮게 아래의 '칠박사외형복원'을 찾게 되어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티멥이나 카카오내비에 '칠박사외형복원'을 검색하면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주소는 '진천읍 덕금로 106-19' 를 입력하셔서 찾아 가셔야 합니다.

전화번호는 0507-1459-2243 입니다. 친절하게 전화 및 상담을 받아주십니다.

요금은 아주 저렴하게 2만원 말씀주셔서 드리고 왔습니다.

물사포로 이물질을 제거해주시고, 광을 내주셨습니다.

<수리 전 모습>

<수리 중 모습>

약깐 찌그러져서 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치 전 보다는 양호한 편입니다. 도색이 까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저냥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매일 사이버 박스 줍기를 하고 있습니다.

밀크코인, 파이코인, 폴체인, 토스 만보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 및 수익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밀크코인입니다. CU편의점에서 밀크샌드위치 사먹고 연동을 하면 2밀크 코인이 추가 됩니다.

샌드위치 사 먹고 그 가격의 밀크코인 획득이 가능합니다. 1번만 가능합니다. 2개 사먹었다고 2개 입력이 안됩니다.

밀크 물방울을 매일 터트려 주면 하루에 0.05밀크 + @[1달 모두 달성시] 1밀크 추가 됩니다.

1달에 0.05*30 + 1 = 2.5밀크 코인며, 1년에 2.5*12 = 30밀크코인입니다. 약 4만5천원 내외가 됩니다.

두 번째 파이 코인입니다. 하루에 한 번 터치를 해주시면 파이코인이 채굴됩니다. 아직 상장은 되지 않았지만, 근거는 없지만 유망(?)한 코인입니다.

파이코인 가입 시 초대 코드 yonghyun0071 부탁드립니다.

세번째 폴체인입니다. 하루에 10개에 선택을 하여 20개의 폴을 획득 가능합니다. 해외의 비트포렉스로 달러로 상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친구초대코드 5763960 부탁드립니다.

세번째는 캐시워크 입니다. 만보기로, 휴대전화와 연동을 통해서 캐시획득이 가능하며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천코드 KRVLPGM 부탁드립니다.

네번째로는 토스 만보기입니다. 1,000걸음시 10원, 5,000걸음시 추가 10원, 10,000걸음시 추가 2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상가가 있는 경우 가게 당 20원씩 총 5군데를 방문하고 1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140원 적립이 가능합니다. 1년 365일 꾸준히 하신다면 51,100원이 가능합니다.

적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해당 금액들을 주식에 투자를 하고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가진다면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F소나타 2.0 가솔린을 타고 있습니다. 1~2년 마다 혹은 2만킬로미터 내외를 탈때 마다 엔진 오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블루핸즈에서 2020년에 LF소나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을 교환했던 영수증입니다.

EXXA합성유(5W30)으로 5리터 교체를 했습니다. 2020년과 2022년 교환비용은 동일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아도 18,000원 정도 합니다.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블루핸즈가 괜찮은 점이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도 같이 보아는 것입니다.

리콜 1건이 있어서 SW업데이트를 해주셨습니다.

2020년에는 브레이크오일이 부족한 점을 조언 주셨고, 이번에는 리콜 SW업데이트를 해주셨습니다.

원두커피도 한 잔 마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괜찮았습니다.

개인 정비소 보다는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 교체하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전문점은 엔진오일만 교체를 해주지만 블루핸즈는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도 봐 주시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 덤탱이(?) 그런 것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음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2024년 11월입니다.

주행거리가 83,695km => 97,355km 로 13,660km를 주행하여 이른 2022년 11월 4일 금요일에 엔진오일 교체를 했습니다.

더불어 10만km가 가까워 미션오일('22년 11월 , 97,355km)도 교체하였습니다.

2021년도 겨울 맞아,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이마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1월 2일에 스위치 타이틀 1개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게임기로 인하여 가족들이 함께 참여를 하여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게임기는 41~42만원에 구매하고 게임은 20% 할인받아 각 4~5만원 정도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겨울에는 게임기, 눈썰매, 산책, 눈놀이 등등으로 버텨보고 봄까지 버텨 보도록하겠습니다.

그 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 오픈으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24일은 23시쯤 퇴근하고, 25일 11시 부터 19시 30분까지 일하고, 26일은 9시 30분 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1년에 1~2번 이상은 꼭 날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줄이고 줄인다고 시나리오를 고민에 고민을 해보았지만, 모든 것이 제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와이프와 아들내미는 집에서 보내고 있고, 저는 사무실에 있고, 좀 많이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오픈인데 잘 오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모든 일이 잘 될 것이 믿고 진행을 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내년에도 화이팅~

다들 내년에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행을 해봅니다.

5년간 사용하고 있는 면도기가 쉐이크 HYDRO이다. 질레트도 사용하고 도루코도 사용해봤지만 나에게는 쉐이크 HYDRO가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HYDRO는 날이 매우 날카롭지 않아서 좋다. 저녁에 기름진 피자, 치킨, 고기 등을 먹으면 그 다음날 가끔 얼굴에 트러블이 생긴다. 트러블이 생긴 상태에서 면도를 하다가 얼굴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HYDRO는 아주 날카롭지 않기 때문에 트러블에 상처를 많이 발생시키지 않는다. 질레트 같은 경우는 절삭력이 좋아서 상처가 쉐이크보다는 많이 크게 생기는 것 같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착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쉐이빙폼을 사용하기 전에는 비누를 사용하곤했다. 그래서 면도를 하고 나면 땅기는 느낌이 항상 있었다. 쉐이빙폼을 사용하고 나서는 그러한 땅기는 느낌이 사라지고 면도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다. 니베아, 질레트, 도루코 등 여러 쉐이빙 폼을 사용해 봤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바바솔이 착한 선택인 듯 하다. 용량도 크고 가격도 착해서 3년째 애용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다가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것을 보았다. 가격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코스트코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추천드린다.

세상에는 많은 면도기와 쉐이빙폼이 있다. 나는 Schick HYDRO와 Barbasol 쉐이빙폼을 추천한다.

자동차 타이어 공기가 부족해서, 타이어뱅크 가서 공기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에서 서걱서걱하는 소리가 심하게 난다고 타이어뱅크 직원분이 말씀주셔서 볼일 보고, 스피드메이트가서 점검을 받아 보았습니다.

심각하게도 엔진오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한카드로 자동차보험 납입을 하여 받은 정비쿠폰을 사용하여 2만원 할인 받아서 저렴하게 약 1만 8천원 정도를 지불하였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해서 갔는데, 점검 받기를 권유해 주셔서 자동차 정비소에 가볼 수 있었습니다.

엔진오일은 8만7천800킬로 정도에 갈았습니다. 자동차가 오래되어 엔진오일 누수가 약간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자동차를 많이 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엔진오일을 비롯하여 자동차에 신경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를 아직 달지 못 했는데, 중고로 구입하여 장착할 생각입니다.

에듀카에서 제공해준 정비쿠폰을 활용해서 다음 정비때 엔진오일 2만원 할인 받고, 내년 봄에는 에어컨 가스 완충 30% 할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부동액도 20%할인 받고, 브레이크패드도 20%할인 쿠폰을 잘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잘만 찾아보면, 자동차 정비 관련해서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있는 것을 잘 활용하는 것도 삶의 지혜인 것 같습니다.

댐퍼풀리, 핀벨트

2만킬로미터 : 브레이크액, 점화플러그

4만킬로미터 : 부동액, 변속기 오일

5만킬로미터 : 서스펜션, 앞뒤 구동축 점검

10만킬로미터 : 진동 감소 장치인 댐퍼와 냉각펌프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