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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산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평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몇 시간씩 차를 타고 다녀도 아래와 같이 평야(?)가 계속 이어집니다. 중간 중간에 건물이 없습니다.

시골 도심에 가면, 아래와 같이 수로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보면 정말로 이뻤습니다.

스웨덴 마트에서는 알콜 2%내외의 맥주만 팔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맥주, 양주 등은 별도로 파는 곳이 있습니다.

스웨덴 여행을 가시면 팩 참이슬을 사가지고 가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10월쯤, 스톡홀름의 알란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아래와 같이 비가 내려왔습니다.

거의 자정에 도착하여 렌트카도 빌리지 못 하고 그 다음날에 렌트카를 받으러 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타고 근처 호텔에 가고, 그 다음 날에도 버스타고 공항근처의 Herz와서 렌트카를 빌려 탈 수 있었습니다.

Herz를 통해 렌트카 VOLVO XC60을 예약하고 타고 다녔습니다. 

STOCKHOLM -> Katrineholm -> Ludvika -> Uppsala -> STOCKHOLM 일정으로 대략 1,000km를 타고 스웨덴 시골을 다녔습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정말로 '북방의 베네치아'로 불릴 만큼 건물 사이에 잔잔한 물결이 많았습니다.

음식 값은 정말로 비쌌습니다. 중심가의 어느 식당에서 아래와 같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대략 15만원 내외가 나왔었습니다. 정말로 스웨덴은 음식 가격이 비쌌습니다. 다른 유럽 나라에 갔을 때, 정말로 저렴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부채가 없는 상태가 돈이 있는 상태이다.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말자, 절대

저자 역시 빚내서 투자한 적이 있으며,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다.

무가치한 것이 인플레이션이 되어 비싸졌다면 이것은 항상 폭락의 전조였다.

가격의 상승은 무책임한 선전 덕택

소액 투자자의 귀에 경고는 들리지 않았으며, 그들은 그저 흐름에 합류하는데 몰두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주가가 서서히 상승한다면 이것은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다. 이때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다할나위 없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면 이것은 동일 흐름이 지속된다는 신호이다. 하지만 곧 거래량은 급증하며 주가는 급등한다.

거래량이 적은데도 주가가 계속 빠지고 있다면 이것은 좋지 않은 신호이다.

거래량이 매우 많으면서 주가가 계속 상승한다면 이것은 매우 좋지 않은 신호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좋다고 여겨지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지막 비관주의가까지도 낙관론자가 된다면 이것은 제3국면의 끝자락이다.

참된 주식 거래 지식은 모든 상세한 것을 잊어버렸을 때 남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상관관계를 파악하며 그에 맞게 행동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어떤 산업 분야가 앞으로 전망이 좋은지 알아야 한다.

성장산업의 라이프 사이클(반도체로 예시)
- 성장 속도와 규모가 커서 부실기업도 살아 남는다.
- 그 후 산업분야는 서서히 성장한다.
- 그러다가 성장이 멈추고 양질에 대한 요구가 커진다.
- 대부분 기업이 죽거나 합병된다. 몇몇 경쟁력이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 산업의 침체기를 맞게되며 모든 기업이 손실을 본다.
- 가장 강한 몇몇의 기업만이 살아남아 시장을 나눠 갖는다.

***어떤 기업이 파산에 이르렀다는 뉴스를 보면 그 기업에 주목하라.

내가 관심갖는 2개의 차트는 MW이론과 이중상승, 이중하락 이론이다.
*차트가 W자 모양(이중 상승)
 즉, W자 모양의 차트의 최저점이 우상향하고 있다면 계속 상승

*차트가 M자 모양(이중 하락)
 즉, M자 모양의 차트의 최고점이 우하향하고 있다면 계속 하락

*W자 모양이 계속 반복되면 바닥이라는 이야기이다.

*나는 차트 신봉자는 아니지만 이 2가지 차트이론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단, 보조수단이다.

반드시 조심해야할 것은 절대 잃어버린 돈을 찾고자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손실을 보았다면 즉시 그것을 받아들이고 0부터 다시 시작하라

기왕에 투자를 시작했다면 적어도 이익을 내라

펀드매니저가 16시간씩 일하는 것에 기죽지 마라. 그 시간의 95%는 시간낭비다.
왜냐하면 그들이 생각하는 데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에 있어서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계속 생각하라.

누구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는 일하는 시간에 상관 없이 이미 90%의 동료를 앞서나가는 것이다.

1)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압박감에 시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 붙여라.
5)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6)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7)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를 검토하라
8)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9)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역시 항상 염두에 두라.
10)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하라.

주말에 박승광 최강 해물 손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3번째 방문입니다. 이천점은 이천IC에서 나오면 바로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근처에 더이진 커피숍도 있습니다. 식후에 커피 한잔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해물손칼국수 2인분 각 12,000원 총 24,000원으로 해물을 먹고 추가적으로 칼국수도 넣어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천 롯데아울렛 다녀오시는 분들께 방문 추천드립니다. 지산 포레스트 스키장 다녀오시는 분들께서도 한 번 들려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징어, 낙지, 여러 조개, 새우 등이 들어가 있어서 막걸리와 한잔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차를 가지고 와서 아쉽게되었습닏.

겉절이도 그때 그때 만들어서 신선하고 맛있고 칼칼합니다.

1. 개인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 말아 주세요.

2. 인간이 5명이나 모이면 반드시 1명은 쓰레기가 있다.

3. 너가 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4. 무능한 소대장을 만나면 대원들이 고생이지

5. 의견이 나뉘었을 때는 거의가 다수결이 원칙 아닌가?

6. 이야기의 좋고 나쁨은 결말의 완성도로 결정되지...

7. 자신을 믿지 않는 녀석 따위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안녕하세요...

안성에 위치한 한옥카페 카페미관을 다녀왔습니다.

커피 맛도 괜찮고 새, 조랑말 3마리 등도 볼 수가 있습니다.

빵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 7살인데 연유 꿀 바게트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매일 사이버 박스 줍기를 하고 있습니다.

밀크코인, 파이코인, 폴체인, 토스 만보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 및 수익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밀크코인입니다. CU편의점에서 밀크샌드위치 사먹고 연동을 하면 2밀크 코인이 추가 됩니다.

샌드위치 사 먹고 그 가격의 밀크코인 획득이 가능합니다. 1번만 가능합니다. 2개 사먹었다고 2개 입력이 안됩니다.

밀크 물방울을 매일 터트려 주면 하루에 0.05밀크 + @[1달 모두 달성시] 1밀크 추가 됩니다.

1달에 0.05*30 + 1 = 2.5밀크 코인며, 1년에 2.5*12 = 30밀크코인입니다. 약 4만5천원 내외가 됩니다.

두 번째 파이 코인입니다. 하루에 한 번 터치를 해주시면 파이코인이 채굴됩니다. 아직 상장은 되지 않았지만, 근거는 없지만 유망(?)한 코인입니다.

파이코인 가입 시 초대 코드 yonghyun0071 부탁드립니다.

세번째 폴체인입니다. 하루에 10개에 선택을 하여 20개의 폴을 획득 가능합니다. 해외의 비트포렉스로 달러로 상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친구초대코드 5763960 부탁드립니다.

세번째는 캐시워크 입니다. 만보기로, 휴대전화와 연동을 통해서 캐시획득이 가능하며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천코드 KRVLPGM 부탁드립니다.

네번째로는 토스 만보기입니다. 1,000걸음시 10원, 5,000걸음시 추가 10원, 10,000걸음시 추가 2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상가가 있는 경우 가게 당 20원씩 총 5군데를 방문하고 1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140원 적립이 가능합니다. 1년 365일 꾸준히 하신다면 51,100원이 가능합니다.

적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해당 금액들을 주식에 투자를 하고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가진다면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F소나타 2.0 가솔린을 타고 있습니다. 1~2년 마다 혹은 2만킬로미터 내외를 탈때 마다 엔진 오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블루핸즈에서 2020년에 LF소나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을 교환했던 영수증입니다.

EXXA합성유(5W30)으로 5리터 교체를 했습니다. 2020년과 2022년 교환비용은 동일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아도 18,000원 정도 합니다.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블루핸즈가 괜찮은 점이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도 같이 보아는 것입니다.

리콜 1건이 있어서 SW업데이트를 해주셨습니다.

2020년에는 브레이크오일이 부족한 점을 조언 주셨고, 이번에는 리콜 SW업데이트를 해주셨습니다.

원두커피도 한 잔 마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괜찮았습니다.

개인 정비소 보다는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 교체하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전문점은 엔진오일만 교체를 해주지만 블루핸즈는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도 봐 주시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 덤탱이(?) 그런 것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음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2024년 11월입니다.

주행거리가 83,695km => 97,355km 로 13,660km를 주행하여 이른 2022년 11월 4일 금요일에 엔진오일 교체를 했습니다.

더불어 10만km가 가까워 미션오일('22년 11월 , 97,355km)도 교체하였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방문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으러 대가옥에 방문하여 왕갈비탕과 설렁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왕갈비탕은 양이 많았지만 갈비가 약간 질겼습니다. 그리고 설렁탕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괜찮았습니다. 남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식사를 할 장소는 아니고 회사에서 사우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러 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갈비탕집에서는 갈비탕을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밥도 부족하면 추가로 주시고 양적인 면에서는 만족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방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라이터입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경산로 50'에 위치한 스마트뽕뽕 이라는 음식점을 다녀왔습니다.

스마트뽕뽕 2인분을 시키고 탕수육 소 짜리 하나를 시켰습니다.

탕수육은 별로였지만 스마트뽕뽕은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1인당 9천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러 고급 중식당도 가봤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아래 사진이 스마트뽕뽕 18,000원 음식의 모습입니다.